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 오브 듀티 4: 모던 워페어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모던 워페어 시리즈에 나오는 AK47가 마찬가지지만 실제로는 집탄율 데미지 전부다 절륜한 무기임에도 불구하고 총구들림(물론 그래픽만 그렇고 실제로는 탄퍼짐이 위아래로 생기지 않는다.) 와 어떤조준기를 써도 지속적으로 틀어지는 영점 때문에 근중거리 난사를 하게 되는데 '''게이밍 모니터같은걸로 화면 한가운데 점을 찍는 기능'''같은 걸 사용하면 집탄율과 데미지가 절륜한 사기무기의 진정한 능력을 볼 수 있다. *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중 최초로 칼을 근접공격으로 사용하게 된 작품이다. * 이전 시리즈와 달리 시민이 등장하여(배경이 시가지로 옮겨진 현대전이니 그럴 만도 하다) 잠깐이나마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. 문제는 이게 "The Coup" 오프닝에서 보다시피 학살당하는 게 전부다. * 각 미션에서의 텔레비전은 켜고 끌 수 있다. * '신병'과 '쿠데타' 등의 미션에서 볼 수 있는 삼각대 위에 얹어진 캠코더는 실존하는 모델인 [[파나소닉]]의 HVX200이다. 텍스쳐가 저화질이라 식별할 수준은 아니지만 실제 모델의 상표까지 프롭에 그대로 찍혀있는데, 무단 사용일 가능성이 높다. 리마스터에서도 동일 모델이지만 상표는 전부 삭제되었다. * (이전 시리즈를 포함하되 [[콜 오브 듀티: 블랙 옵스|블랙 옵스]] 제외)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이유는 유저들에게 그들의 생김새와 모습에 대해 상상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.~~그리고 사람들이 상상했던 분은 어디가고 웬 [[존 "소프" 맥태비시|모히칸 헤어의 청년]]이 있었다.~~ * 오프닝 중 하나인 '쿠데타'의 시작에서, 알 풀라니 대통령이 건물 밖으로 끌려나와 눈을 뜰 때 왼쪽 위에 깃발이 걸려있다. 그리고 거기엔 '''아랍어로 '인피니티 워드'라 쓰여 있다.''' 사실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이 외에도 자사를 홍보하는 문구들이 군데군데 눈에 띈다. * 한국 한정으로 게임 출시 관련 이벤트를 액티비전 코리아(구 CSR 엔터테인먼트, 현 [[인플레이 인터렉티브]])가 개최했다. 그런데 1등 당첨자가 불법 다운로드 유저라서 정품 구입자들에게 엄청난 질타를 받는 사건이 있었다. * 미군 미션 중 [[미국 국회의사당]]에 미사일이 날아드는 포스터가 보이는데, 사실 [[북한]]의 반미 포스터를 카피한 것이다(…).~~중동 독재자가 애용할 정도로 잘 만든 선전물인 듯~~ * 핵폭발 직전에 미 에너지부 산하의 [[NEST]]가 무전을 통해서 깜짝 등장한다. --[[트랜스포머]]의 그 NEST 특수부대를 생각하면 곤란하다.-- * 핵폭발 이후 (aftermath) 기어다니다가 죽는 미션에서 놀이터까지 가면 아이들 목소리가 들린다. * 위장 완료 미션에서 교회 건물 안에 보면 스팅어가 있고 조금 더 진행하면 하인드가 와서 그림자에 숨는 부분이 나오는데 안 숨고 스팅어를 득템한 후 하인드에 발사하면 두 발째에 격추시킬 수 있다. 이때 교회 건물 안에 엄폐해 있으면 하인드가 그 건물에 미친 듯이 로켓을 쏴대는데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배틀필드의 물리엔진 효과처럼 건물이 개박살이 난다. * 위장 완료 미션에서 반군들 몰래 건물로 들어간 후 계단으로 올라가면.. '이 도시에는 5만 명이 넘게 살고 있었지~'라는 맥밀란대위의 말과 함께 소름끼치는 아이들이 뛰어노는 목소리가 들리니 잘 들어보자. 잔해(Aftermath)미션과 동일한 음성으로 추정. 아마 핵의 위험성을 적나라하게 표현해주기 위해 삽입한 걸로 추정되나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유저는 극히 드물다... * 2008년 [[온게임넷]]에서 이 게임을 가지고 '''콜 오브 듀티 리그'''를 개최했었다! [[http://blog.naver.com/hellshuu/50026985740|얼마 안 되는 관련 정보]] [[콜 오브 듀티 2]] 때부터 이름을 이어오던 6개 클랜을 모아 토너먼트식으로 진행했으며, 4회로 나누어 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. 프로그램 초반부는 --잉여로운 외국인을 데려와 [[서프라이즈]]처럼 연기를 시킨-- 싱글플레이 드라마로 구성되어 있으며, 후반부는 토너먼트 경기를 중계했다. 당시 최종 우승 클랜은 Spirit Crew클랜이며, 준우승은 FireOx클랜. '''상금'''이 있었을 정도로 밀어주려던 프로그램이었지만 아쉽게도 그 이후 다시 개최되는 일은 없었다. 현재는 어디에서도 관련 정보를 찾아보기 힘들어 완전히 [[온게임넷]]의 흑역사로 묻힌 느낌. * 워 피그 미션 중에 스프레이로 철망을 잘라내고 들어가는 방법이 종종 등장하는데, 실제로 쓰이는 장비라고 한다. 밀덕들에겐 유명했던 2002년 개봉한 [[썸 오브 올 피어스]]에도 등장하는 장비. * PC 한글판에서만 존재하는 버그가 있는데, [[충격과 공포(콜 오브 듀티 4: 모던 워페어)|충격과 공포]] 미션에서 플레이어의 총이 사라지는 버그가 존재한다. 물론 버그가 걸린 상태에서 죽으면 다시 걸리지 않는다. * 2009년 7월, 현실에서 도입부 수송선 미션과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다. 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0909011807395&code=970201|#]] 차이점이라면 미국은 이미 중동에 들어가서 수많은 희생자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. * 외국 유저들이 만든 커스텀 싱글플레이도 있다. 미션과 캐릭터, 심지어 장소(!!)까지 직접 만든 위엄을 보여주었다.[[https://youtu.be/_BWon-IVXlA|#]][* 새로 만든 캐릭터의 보이스까지 유저들이 녹음한것으로 보이며 심지어 '''인피니티 워드에게서도 도움받아 제작했다고 한다'''] * 정말 극악의 확률로 볼수있는 버그가 있는데, '게임끝' 미션에서 마지막에 다리위 전투에서 유조차가 폭발했지만, 스크립트가 꼬여 옆에 쓰러져 있던 SAS 대원이 일어서는 버그다. 거기에 [[H&K G36|G36C]]는 그대로 들고 있지만, 탄환은 없는지 이므란 자카예프와 두 병사에게 반자이 돌격을 실행한다.(...) 그와중에 처맞은 이므란 자카예프와 두 병사들도 맞은 놈들은 반응을 하는데, 맞지 않은 놈은 터벅 터벅 걸어온다. 땅에다가 총알을 박는 자카예프가 웃음 포인트. 게다가 이 버그는 게임오버 되어도[* 자살할수 없는 상황이라 총을 쏘아 아군 오인사격을 시키는 방법 말곤 없다.] 다시 되돌아 온다. 다행인 점은 상대가 아군이기 때문에 쏘지않고 가만히 두면 혼자서 모든걸 정리할 것이다. [youtube(bZguxm-Sqtc?t=359)] 이 영상의 5분 46초를 보면 그 버그가 나온다. * 서로 탄이 호환되는 총기들이 있다[* 서로 탄 수급이 가능한 것은 물론,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최대 탄알 수가 서로 합산되어 공유된다. 예를 들어 MP5의 최대 소지량이 360발, M9의 최대 소지량이 90발이라고 가정했을 때, 그 둘을 동시에 들고 다니면 두 총기의 최대 소지량이 450발이 되는 식이다.]. M9ㆍMP5ㆍM21ㆍ우지ㆍG3와 M4ㆍG36C가 그 예시. 이는 리마스터에서도 수정되지 않고 반영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